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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험담한다"고 여중생 뺨 300대 때린 여중생들에 징역형 선고
자신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또래 여중생의 뺨을 때리고 무차별로 폭행한 여중생 2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. 대전지법 천안지원 전경. [중앙포토] 대전지법 천안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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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여자화장실 들어가려고 여장한 20대 건장한 남성
여자화장실에 들어오기 위한 목적으로 여장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[중앙포토] 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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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에 개 묶고 달린 60대 노인 “다치게할 의도는 없었다”
오토바이에 개 두 마리를 매달고 달린 60대 노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 [사진 동물보호단체 아이러브애니멀 페이스북] 오토바이에 개 두 마리를 매달고 달린 60대 노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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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산애들처럼 해줄까" 또래 학생 뺨 300대 때린 천안 여중생들 구속
자신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또래 여학생을 무차별로 폭행한 여중생 2명이 구속됐다.천안동남경찰서 전경. [중앙포토]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(폭력행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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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산 애들처럼 해줄까라며 뺨 300대” 천안 여중생 무차별 폭행한 2명 영장
지난 17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세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. 동영상에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. 여학생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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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용 '가짜' 5만원 지폐 '진짜' 처럼 쓴 60대 남성
홍보 목적으로 유흥주점이 제작한 가짜 5만원권 지폐를 진짜처럼 쓴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. [사진 천안동남경찰서]유흥주점이 홍보용 뿌린 5만원권 쿠폰을 진짜 지폐처럼 만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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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여중생들이 여중생 뺨 300대 무차별 폭행… 가해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
지난 17일 한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에 세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. 동영상에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. 여학생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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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칼침 놓겠다" '천안 여중생 폭행사건' 피해자가 SNS에 공개한 당시 상황
충남 천안에서 지난 12일 오후 또래 여중생을 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 SNS에 유포한 혐의로 A양(14)등 여학생 2명이 17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. 온라인에 퍼진 피해자가 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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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'천안 여중생 폭행'..."부산 애들처럼 똑같이 해주겠다"
[페이스북 캡처]부산, 강릉,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10대 청소년들의 폭행사건이 알려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지만, 비슷한 사건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. 이번엔 천안에서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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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험담해" 천안서 10대들이 또래 집단 폭행하고 영상 SNS에 유포
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. [사진 픽사베이] 천안 지역에서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(폭력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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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소 날 무시했다"며 잠자는 딸 둔기로 살해한 정신병력 친부
평소 자신에게 함부로 대했다는 이유로 잠자던 딸을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.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전경. [중앙포토]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함께 사는 30대 딸을 둔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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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던 30대 딸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아버지
충남 천안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아버지가 함께 살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. 14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, A씨(69)는 이날 0시 2분께 천안시 봉명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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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'용가리 과자' 초등생 위 천공 사건 본격 수사
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이른바 '용가리 과자'(질소 과자)를 먹은 한 어린이가 위에 구멍이 생기면서 쓰러져 병원에서치료를 받고 있다. 사진은 질소과자 [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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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곳곳서 이어지는 선거벽보·현수막 훼손
제19대 대통령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22일, 전국 곳곳에서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.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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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포커스] 천안 청수행정타운 생활권, 체육·호수공원 옆 힐링 주거지
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인근 청수행정타운의 배후 주거단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. 이미지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투시도.‘대학 도시’ ‘삼성 시티’로 불리며 급성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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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포커스] 천안 청수행정타운 생활권, 체육·호수공원 옆 힐링 주거지
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인근 청수행정타운의 배후 주거단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. 이미지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투시도.‘대학 도시’ ‘삼성 시티’로 불리며 급성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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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처리하던 경찰관 잇달아 숨져
사고처리를 하던 경찰관이 차에 치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9일 오전 6시7분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오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대전방향 하행선에서 김모(51)씨가 몰던 3.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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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지사 조동빈옹 숨진 채 발견… 경찰, 투신 추정
광복군에서 활동한 애국지사 조동빈(92)옹이 숨진 채 발견됐다.20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조옹이 쓰러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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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먹고 장난치다가…닥터헬기손상 수리비 20억 넘게 물어줄 판
술을 마시고 응급구조헬기(닥터헬기) 위에 올라가 장난을 친 남성들이 수리비로 수십억원을 물어줄 처지에 놓였다.18일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(42) 등 30∼40대 남성 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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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입시] 경찰·교정 공무원, 범죄문제 전문가 양성
백석대 경찰학부 학생들이 범죄수사 현장에서 필요한 지문 채취, 사건일지 작성 같은 수사 관련 실습을 하고 있다.기술과 사회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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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헬기 부순 RC동호회원들, 어떤 혐의 적용될까
`하늘의 응급실`로 불리는 닥터헬기의 모습.[중앙포토]공동재물손괴, 무단침입, 응급의료법 위반….최근 발생한 응급환자 수송용 닥터헬기 파손 사건의 용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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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대전시교육청, 교육부 평가 ‘우수교육청’
대전시교육청, 교육부 평가 ‘우수교육청’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올해 전국 시·도교육청 평가에서 8개 특별·광역시 중 종합 2위를 차지해 ‘우수교육청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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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밤에도 안전, 이색 버스정류장
충남 천안시 천안동남경찰서 앞에 경찰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양의 이색 버스정류장이 설치돼 있다. 천안동남경찰서의 아이디어로 천안시가 설치한 이 정류장에서 2일 여중생들이 사진을 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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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천안시 공무원 검거
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천안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사건 발생 13시간 만이다.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9일 동료 공무원을 흉기로 찌르고 날아난 혐의(살인미수 등)로